[이끼도롱뇽]
[이끼도롱뇽 세밀화]
- - 몸통은 짙은 고동색이며 배와 옆구리 다리에는 흰점,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 있음
- - 전체의 길이는 약5∼11㎝, 수컷이 머리부터 생식기 길이보다, 생식기부터 꼬리 길이가 김
- - 암컷은 알을 가지고 있어 배가 불룩함
- - 햇볕이 들지 않고 시원하며 습도가 높은 숲 지역
- - 대전은 장태산에 가장 많은 개체가 서식하며 식장산, 수통골에 분포함
- - 음지의 나무가 많고 돌과 흙 낙엽이 있는 이끼지역을 선호함
- - 계곡 주변 음지의 낙엽 아래나 돌아래 부분
- - 북사면의 경사가 있고 돌과 습기가 많은 아래 부분
- - 습기는 좋아하지만 물에는 들어가지 않고 계곡에서 약 30㎝이상 떨어진 이끼와 작은 돌과 자갈이 있는 지역
- - 주요먹이는 서식지 주변에 살고 있는 작은 개미류를 먹음
- - 돌 아래나 낙옆 밑에 살고 있는 거미류, 작은 딱정벌레류
- - 육식성으로 반드시 움직이는 작은 곤충의 작은 애벌레를 먹음
- - 생식시기에 있는 암컷의 몸속에는 약 40∼50개의 알을 가지고 있음
- - 알은 6∼10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퇴화 시킴
- - 5∼7월에 서식지의 돌 아래에 노란 알을 붙임. 알의 지름은 약 5㎜, 붙이는 자루는 2㎜임
- - 서식지의 무분별한 개발과 파손
- - 숲의 나무 제거와 가지 자르기
- - 서식지를 파괴하는 계곡주변의 정비사업